국제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2월 13일]
입력 2019-02-13 18:10 

우리 민주주의에서 모든 18세 국민이 자동적으로 투표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건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 이쯤에서 토론을 끝내야 한다. 버니 샌더슨 미국 상원의원 13일 트위터
It is not too much to demand that in our democracy, everyone 18 years of age should be automatically registered to vote. End of discussion. @SenSanders Feb 13. 2019

(미국의) 드리머들은 직장 동료이자 친구, 이웃이다. 그들은 우리 경제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11일자 트위터
Dreamers are our co-workers, friends and neighbors. They contribute to our economy and communities. @tim_cook Feb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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