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첫 방송을 앞둔 ‘오늘도 배우다가 핵꿀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그동안 예능 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명품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의 신선한 조합과 색다른 형식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미리 알아봤다.
#.2019년, 판도를 뒤집을 신(新) 예능 캐릭터들의 발견
이름만 들어도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연기 판을 휘어잡고 있는 대배우들이 ‘오배우를 통해 새로운 예능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이미 증명된 예능 블루칩 김용건을 비롯해 토크쇼에서 입담을 자랑한 이미숙 그리고 버라이어티에서는 낯선 예능 신생아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가 선보일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은 100% 리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실제로도 친하다는 이들이 펼칠 거침없는 절친 케미는 상상 이상의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내가 제일 잘나가! ‘인싸 도전기
‘인싸에 도전하는 다섯 배우들의 고군분투기는 예상치 못한 폭소를 무한대로 이끌어낸다. 요즘 문화를 잘 모르는 이들이 ‘핫플레이스 탐방, ‘VR 체험하기, ‘PC방 점령하기, ‘방 탈출 게임 등 낯설지만 흥미로운 트렌드 문화를 하나씩 접수해가는 모습은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잠재된 ‘인싸 욕구를 깨운다. 또한 이러한 과정은 ‘꼰대와 ‘인싸로 양분되는 세대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때도 지금도! 청춘의 크기는 언제나 똑같다
‘오배우는 청소년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존재하는 ‘청춘 세포를 깨운다. 시대를 대표하는 대세 문화 체험을 통해 젊은 층에는 이해를, 중장년층에는 신선한 호기심을 유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듯 ‘오배우는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특급 배우군단의 꿀조합에 트렌디한 문화를 더해 유쾌한 즐거움을 안방극장에 가득 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을 생중계해 모바일과 PC가 친숙한 젊은 세대까지 쉽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목요일 밤,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新)예능의 탄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그동안 예능 판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명품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의 신선한 조합과 색다른 형식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미리 알아봤다.
#.2019년, 판도를 뒤집을 신(新) 예능 캐릭터들의 발견
이름만 들어도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연기 판을 휘어잡고 있는 대배우들이 ‘오배우를 통해 새로운 예능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이미 증명된 예능 블루칩 김용건을 비롯해 토크쇼에서 입담을 자랑한 이미숙 그리고 버라이어티에서는 낯선 예능 신생아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가 선보일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은 100% 리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실제로도 친하다는 이들이 펼칠 거침없는 절친 케미는 상상 이상의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내가 제일 잘나가! ‘인싸 도전기
‘인싸에 도전하는 다섯 배우들의 고군분투기는 예상치 못한 폭소를 무한대로 이끌어낸다. 요즘 문화를 잘 모르는 이들이 ‘핫플레이스 탐방, ‘VR 체험하기, ‘PC방 점령하기, ‘방 탈출 게임 등 낯설지만 흥미로운 트렌드 문화를 하나씩 접수해가는 모습은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잠재된 ‘인싸 욕구를 깨운다. 또한 이러한 과정은 ‘꼰대와 ‘인싸로 양분되는 세대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때도 지금도! 청춘의 크기는 언제나 똑같다
‘오배우는 청소년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존재하는 ‘청춘 세포를 깨운다. 시대를 대표하는 대세 문화 체험을 통해 젊은 층에는 이해를, 중장년층에는 신선한 호기심을 유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듯 ‘오배우는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특급 배우군단의 꿀조합에 트렌디한 문화를 더해 유쾌한 즐거움을 안방극장에 가득 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을 생중계해 모바일과 PC가 친숙한 젊은 세대까지 쉽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목요일 밤,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新)예능의 탄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