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AOA 지민이 너무 마른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건강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요즘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이전 활동 당시와는 다르게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지민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다", "살이 조금 더 쪘으면 좋겠다. 안쓰러워 보인다", "건강은 괜찮은가? 걱정된다", "식사 잘 챙기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활동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지민SNS
그룹 AOA 지민이 너무 마른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건강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요즘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이전 활동 당시와는 다르게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지민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다", "살이 조금 더 쪘으면 좋겠다. 안쓰러워 보인다", "건강은 괜찮은가? 걱정된다", "식사 잘 챙기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활동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지민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