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모바일 플랫폼 VEZT(베스트)가 미국에 이어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VEZT는 지난 2018년 9월 VEZT USA BETA APP(앱)로 출시된 후 미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불러오고 있는 음악 저작권 공유 어플로 미국 현지 참여 열기가 뜨겁다.
새 지부로 한국을 선택한 VEZT는 K-POP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과 팬, 그들의 곡을 좋아하는 일반 대중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아시아 시장으로 한국을 지목했다.
추후 VEZT KOREA는 아시아 지부로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사업을 확장 시킬 계획이다.
VEZT의 창립자인 스티브 스튜어트와 로버트 메넨데즈는 중국과 한국, 일본을 오가며 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아시아 시장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중 한국에서 10~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 집단을 만났다. 이들이 아시아를 이끌 허브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고려되어 한국에 지부 설립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VEZT KOREA는 IT, 금융, 문화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과는 다른 한국에 적합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 또한 VEZT KOREA를 통해 국내 팬과 대중들은 처음으로 자신들이 열광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VEZT KOREA는 현재 국내 아티스트 및 저작자들은 물론 해외의 아티스트와 제작사, 저작자들과의 제휴를 맺고 있다.
한국의 콘텐츠는 물론 해외의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VEZT는 지난 2018년 9월 VEZT USA BETA APP(앱)로 출시된 후 미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불러오고 있는 음악 저작권 공유 어플로 미국 현지 참여 열기가 뜨겁다.
새 지부로 한국을 선택한 VEZT는 K-POP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과 팬, 그들의 곡을 좋아하는 일반 대중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아시아 시장으로 한국을 지목했다.
추후 VEZT KOREA는 아시아 지부로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사업을 확장 시킬 계획이다.
VEZT의 창립자인 스티브 스튜어트와 로버트 메넨데즈는 중국과 한국, 일본을 오가며 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아시아 시장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중 한국에서 10~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 집단을 만났다. 이들이 아시아를 이끌 허브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고려되어 한국에 지부 설립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VEZT KOREA는 IT, 금융, 문화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과는 다른 한국에 적합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 또한 VEZT KOREA를 통해 국내 팬과 대중들은 처음으로 자신들이 열광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VEZT KOREA는 현재 국내 아티스트 및 저작자들은 물론 해외의 아티스트와 제작사, 저작자들과의 제휴를 맺고 있다.
한국의 콘텐츠는 물론 해외의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