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8원으로 어제(13일)보다 1.4원 하락한 채 개장했습니다.어제까지 환율이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환 당국이 어느 정도 개입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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