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헐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가 득남했다.
11일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는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리차드 기어는 올해 나이 69세로, 20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리처드 기어는 앞서 신디 크로포드와 이혼한 후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생활에서 아들을 얻었다. 그 아들은 장성하여 19살이 됐다.
알레한드라 실바 역시 2012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한편 리처드 기어는 34살 연하 알레한드라 실바와 지난해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1일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는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리차드 기어는 올해 나이 69세로, 20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리처드 기어는 앞서 신디 크로포드와 이혼한 후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생활에서 아들을 얻었다. 그 아들은 장성하여 19살이 됐다.
알레한드라 실바 역시 2012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한편 리처드 기어는 34살 연하 알레한드라 실바와 지난해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