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동하, 3월 싱글 앨범 발표 “6개월만 신곡”
입력 2019-02-12 1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3월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정동하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앨범 ‘크로스로드(CROSSROAD)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밝히며 싱글 앨범을 위해 100여곡 이상의 곡을 받아 작업 중에 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타이틀곡을 결정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31일에는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다니엘 역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3월에 선보일 새 앨범과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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