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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홍 상대로 홈런 때린 후쿠다 [MK포토]
입력 2019-02-11 16:25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11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 스프링 캠프 첫 연습 경기를 가졌다.

이날 한화는 주니치에 홈런 4개를 허용하며 18-0으로 패했다.

6회말 1사 1루에서 주니치 후쿠다가 한화 박주홍을 상대로 투런포를 치고 모야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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