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10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이병국 코치, 권혁이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이병국 코치, 권혁이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