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권혁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jh1000@maekyung.co[ⓒ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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