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네트웍스, 중국 휴대전화 매장 100호점
입력 2008-08-12 14:19  | 수정 2008-08-12 14:19
SK네트웍스는 자체 브랜드 'SK슈샹'을 내건 중국 내 휴대전화 유통매장이 산둥성 제남에 완따광장점을 오픈하면서 100호점을 돌파했다고밝혔습니다.SK슈샹은 2006년 9월 선양에 1호점을 오픈한 지 1년 10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서비스와 매장 인테리어 등에서 중국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휴대전화 유통업체의 인수 합병과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적극적 제휴를 통해 2011년까지 중국 전역에 매장을 500백 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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