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의 설연휴 동안 설차례상 준비와 친인천 가족들을 위한 음식 장만으로 지친 주부들을 위한 간편식이 등장한다.
롯데슈퍼는 오는 12일까지 '우리 집 비상식량'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우동과 칼국수, 카레 등 다양한 간편 조리식 상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식재료를 손질된 상태로 배달해주는 밀키트 상품인 '쿠킹박스'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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