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영화 ‘서복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7일 오후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서복(감독 이용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직 계약이 진행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복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복은 ‘불신지옥(2009), ‘건축학개론(2012) 등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박보검은 복제인간 서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헌 역은 공유가 맡는다.
한편 박보검은 인기리 방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7일 오후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서복(감독 이용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직 계약이 진행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복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복은 ‘불신지옥(2009), ‘건축학개론(2012) 등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박보검은 복제인간 서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헌 역은 공유가 맡는다.
한편 박보검은 인기리 방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