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7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김창혁이 포수 훈련을 마치고 지쳐 쓰러져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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