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안방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 2018-19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제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6분 만에 터트렸다.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벤제마가 침착하게 문전을 향해 패스를 시도했다. 이어 바스케스가 침착하게 골을 터트렸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오자 말콤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왼발 슛을 그대로 꽂았다.
두 팀의 2차전은 이달 28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 경기로 열린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바르셀로나는 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 2018-19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제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6분 만에 터트렸다.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벤제마가 침착하게 문전을 향해 패스를 시도했다. 이어 바스케스가 침착하게 골을 터트렸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오자 말콤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왼발 슛을 그대로 꽂았다.
두 팀의 2차전은 이달 28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 경기로 열린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