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짱이의 인기에 뿌듯함을 전했다.
6일 방송된 100회 특집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FT아일랜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홍콩으로 간 최민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아들 재율이와 함께 시부모님과 공항을 찾았다. 체크인을 한 시부모님은 8개월 된 손주 재율이의 생애 첫 여권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최민환은 뮤직뱅크 홍콩 공연 준비로 바쁜 가운데 가족들과 야식 타임을 가졌다. 이어 부모님은 (FT아일랜드의) 공연 본지 오래됐다. 5,6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환이 가족들이 다 같이 해외를 간 적이 없다. 홍콩에 공연도 볼 겸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가족들의 홍콩 여행이 성사됐다.
한편 홍콩에 도착한 율희는 한류 스타를 방불케 하는 짱이의 인기에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율희는 예전에 활동할 때 제가 느꼈던 기분이었는데 그게 재율이한테 가니까 좋은 느낌이었다. 우리 아들 짱이다.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짱이의 인기에 뿌듯함을 전했다.
6일 방송된 100회 특집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FT아일랜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홍콩으로 간 최민환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아들 재율이와 함께 시부모님과 공항을 찾았다. 체크인을 한 시부모님은 8개월 된 손주 재율이의 생애 첫 여권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최민환은 뮤직뱅크 홍콩 공연 준비로 바쁜 가운데 가족들과 야식 타임을 가졌다. 이어 부모님은 (FT아일랜드의) 공연 본지 오래됐다. 5,6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환이 가족들이 다 같이 해외를 간 적이 없다. 홍콩에 공연도 볼 겸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자”고 하면서 가족들의 홍콩 여행이 성사됐다.
한편 홍콩에 도착한 율희는 한류 스타를 방불케 하는 짱이의 인기에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율희는 예전에 활동할 때 제가 느꼈던 기분이었는데 그게 재율이한테 가니까 좋은 느낌이었다. 우리 아들 짱이다.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