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맨 뒷줄 가운데)이 지난 1일 베트남 호찌민시 응우옌티민카이 초등학교에 학용품·교복·교육용 기자재 등을 기증한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 행장이 호찌민 인민위원회도 방문해 NH농협은행 호찌민 지점 인가 지원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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