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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종잇장 같은 몸매` [MK포토]
입력 2019-02-06 17:59 
[매경닷컴 MK스포츠(김천)=김영구 기자] 6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0(25:18 29:27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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