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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최주환 `오키나와 우천에 실내 훈련` [MK포토]
입력 2019-02-04 17:15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이날 두산은 오키나와에 내린 비로 인해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두산 오재원, 최주환이 타격 훈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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