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한지민이 뉴욕아시아영화제 홍보대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Winter showcase! #NYAFF #1st #ambassador #Missbae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 포스터를 든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지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아시아영화제(NYAF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그는 ‘미쓰백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현지 관객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Winter showcase! #NYAFF #1st #ambassador #Missbae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 포스터를 든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지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아시아영화제(NYAFF)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그는 ‘미쓰백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현지 관객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