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배우 이순재가 박정수와 담소를 나눴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할리오드 오디션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정수의 매니저 유병재가 박정수를 만나러 왔다. 박정수는 이순재와 함께 연극 ‘장수상회를 하고 있었다.
이순재는 박정수에 대해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는 배우다. 이런 사람이 몇 없다. 거기다가 아직도 아름답지 않나. 예쁜 중견 배우다”고 극찬했다.
유병재와 박정수는 첫 만남에도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박정수는 이순재에게 유병재를 소개했다.
박정수는 저도 예능을 좀 해보려고요”라고 하니 이순재는 밥벌이가 되면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3일 오후 방송된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할리오드 오디션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정수의 매니저 유병재가 박정수를 만나러 왔다. 박정수는 이순재와 함께 연극 ‘장수상회를 하고 있었다.
이순재는 박정수에 대해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는 배우다. 이런 사람이 몇 없다. 거기다가 아직도 아름답지 않나. 예쁜 중견 배우다”고 극찬했다.
유병재와 박정수는 첫 만남에도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박정수는 이순재에게 유병재를 소개했다.
박정수는 저도 예능을 좀 해보려고요”라고 하니 이순재는 밥벌이가 되면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