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강다니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늘(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설맞이 인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특유의 멍뭉미 가득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팬심을 자극했다. 강다니엘은 2019년 황금돼지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원이 담긴 복주머니에서 외식상품권을 뽑은 강다니엘은 회사 식구들과의 삼겹살 회식을 약속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최근 그룹 워너원으로서 1년 6개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11시간 36분 만에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를 달성하는가 하면, 공식 팬카페 역시 아이돌 최단기간 10만 회원수를 돌파했다.
강다니엘은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다니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늘(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설맞이 인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특유의 멍뭉미 가득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팬심을 자극했다. 강다니엘은 2019년 황금돼지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원이 담긴 복주머니에서 외식상품권을 뽑은 강다니엘은 회사 식구들과의 삼겹살 회식을 약속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최근 그룹 워너원으로서 1년 6개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11시간 36분 만에 최단기간 100만 팔로워를 달성하는가 하면, 공식 팬카페 역시 아이돌 최단기간 10만 회원수를 돌파했다.
강다니엘은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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