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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맥과이어 `포수 시점에서 본 위력투` [캠프 직캠]
입력 2019-02-03 15:01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 캠프 훈련을 가졌다.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가 불펜투구를 가졌다.

헤일리는 최고 구속 150㎞와 평균 140㎞대 중반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고 다양한 구종을 갖춰 탈삼진 능력을 자랑한다. 맥과이어는 최고 구속 153㎞, 평균 140㎞대 후반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는 파워피처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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