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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정글의 법칙’ 등장 “젊은 사람 못지않은 뭔가를 보여줄 것”
입력 2019-02-01 22:29 
정글의 법칙 이연복 셰프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 이연복 셰프가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후발대 병만족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낚시꾼 2명 지상렬, 이태곤에 이연복 셰프까지 등장하자 환호했다.

이어 그는 최고령 부족원이라며 이연복 셰프를 소개했다.

이에 이연복은 아직 마음은 젊은데 항상 고령자로 나오니까 젊은 사람 못지않은 뭔가를 보여줘여겠구나”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상렬, 이태곤에게 해산물 가게를 차려라”라며 난 식당을 차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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