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협상호금융, 구세군서울후생원 찾아 온정 나눠
입력 2019-02-01 17:43 


농협상호금융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구세군서울후생원을 찾아 떡국을 먹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상호금융은 2015년부터 구세군서울후생원을 찾아 아이들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성모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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