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한양행 미국 법인장에 최순규…"해외사업 확대
입력 2019-02-01 16:28 
유한양행이 중앙연구소 소장 최순규 전무를 1일자로 유한USA 상근 법인장으로 발령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 현지 법인 유한USA를 설립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추가 개설한 바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 과 투자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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