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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이 측 “구하라와 1월 계약 만료…재계약 NO”(공식입장)
입력 2019-02-01 14:25 
콘텐츠와이 구하라와 1월 계약 만료 사진=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구하라가 콘텐츠와이와 계약이 만료됐다.

1일 콘텐츠와이 측은 MBN스타에 구하라가 1월부로 콘텐츠와이와 계약이 만료됐다”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지난 2016년 1월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7년 키이사의 자회사 콘텐츠와이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이로써 콘텐츠와이와 구하라는 약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쌍방폭행 혐의가 불거지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해야만 했다.

한편 최근 그는 일본 팬미팅에서 복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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