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첫 금' 최민호…포상금 5천만 원
입력 2008-08-10 04:33  | 수정 2008-08-11 09:26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은 안겨준 최민호 선수가 대한체육회로부터 포상금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은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직접 최민호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대한체육회는 또 안병근 유도 대표팀 감독에게 8천만 원, 전기영 코치에게는 6천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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