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입력 2019-02-01 10:51 

동양생명은 흥국자산운용 대표를 지낸 김현전(59·사진) 씨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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