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세라티, 2월엔 `36개월 금융 리스`로 부담↓
입력 2019-02-01 10:17  | 수정 2019-02-07 17:14
[사진제공=마세라티]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인 마세라티가 1일부터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세라티 차량 구매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대 선수율 30%를 보장하는 금융리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유예율은 60%를 적용한다. 36개월 계약 만기 때 차량을 인수하거나 재리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다.
2019년형 기블리 기본형 모델 구매자가 선수금 30%, 연간 주행거리 2만km를 조건으로 36개월 리스를 이용할 경우 월 납입금은 73만800원이다. 같은 조건으로 2018년형 기블리 기본형 모델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57만7830원으로 줄어든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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