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지구 군부대 대변인은 금강산관광지구에 체류하고 있는 남측 인원들에 대해 내일부터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1차 대상은 한국관광공사와 금강산면회소의 인원들을 비롯해 남측 당국 관계자 전원이라고 말했습니다.현재 북한에 머물고 있는 남측 인원은 26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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