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이 베이징 현지에서 본격적인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장미란은 오늘(8일) 오전 베이징항공항천대학에서 1시간 40분가량 바벨 무게를 조절해가며 막바지 컨디션 조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장미란은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약간 덥기는 하지만 힘들지는 않았다며, 몸도 가볍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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