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CLC(씨엘씨) 권은빈이 타이틀곡 ‘NO에 대해 설명, 높은 완성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CLC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노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장예은은 앨범 'No.1'(노원)에 대해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배신할 수 없다는 뜻을 답고 있다”라며 옐키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No(노)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권은빈은 타이틀곡 ‘노에 대해 타이틀곡 '노'는 한 가지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씨엘씨 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게 포인트였다. 콘셉트, 의상, 메이크업 등 각자 어울리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CLC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노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장예은은 앨범 'No.1'(노원)에 대해 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배신할 수 없다는 뜻을 답고 있다”라며 옐키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No(노)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권은빈은 타이틀곡 ‘노에 대해 타이틀곡 '노'는 한 가지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씨엘씨 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게 포인트였다. 콘셉트, 의상, 메이크업 등 각자 어울리는 점에 대해 의견을 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