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인하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 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권인하는 1986년 록 밴드 '우리'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1987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갈테면 가라지',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이 사랑을', '내 맘속에 내리는 비'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강인원, 김현식과 함께 부른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유명하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는 1988년 강인원이 곡 제목과 같은 영화의 OST 제작 제안을 받고 만든 곡이다.
권인하는 2011년 이치현, 강인원, 민해경과 함께 보컬 그룹 '컬러스(the Colors)'를 결성해 그해 12월까지 활동했다.
2001년 MBC 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에 조연으로 출연 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권인하는 1986년 록 밴드 '우리'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1987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갈테면 가라지',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이 사랑을', '내 맘속에 내리는 비'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강인원, 김현식과 함께 부른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유명하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는 1988년 강인원이 곡 제목과 같은 영화의 OST 제작 제안을 받고 만든 곡이다.
권인하는 2011년 이치현, 강인원, 민해경과 함께 보컬 그룹 '컬러스(the Colors)'를 결성해 그해 12월까지 활동했다.
2001년 MBC 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에 조연으로 출연 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