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화를 모르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배우 5인방이 뭉쳤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가 첫 방송을 확정 짓고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2월 14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의 모습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입니다.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 군단이 젊은 세대의 인싸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것 그대로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요즘 놀이문화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오배우'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오배우들의 요즘 문화 정복기'라는 문구와 함께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를 중심으로 강렬하고 유쾌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끕니다. 다섯 배우의 범상치 않은 강렬한 포스와 함께 핵인싸 매력을 폭발시킨 5인5색 개성만점 유쾌함으로 시선을 압도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칭 아웃사이더 '오배우'가 직접 즐기는 특별한 인사이더's 프로젝트가 펼쳐질 것을 예고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오배우는 '인사이더 인증 모자'라 불리는 움직이는 토끼 모자부터 아이돌이면 모두 써 봤다는 스냅백까지 최신 유행 아이템을 풀장착하고 '핵인싸 의지'를 열정적으로 불태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친한 지인들로 구성된 이들 5인방은 카리스마를 무장해제하고 위트 있게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합니다. 또한 장난기 어린 포즈들로 어우러져 웃음꽃이 활짝 핀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남다른 절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들은 '오배우, 핵인싸 되기!'를 목표로, 각자 자신만의 캐릭터를 살려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할 전망입니다. 이에 '배우 완전체'로 구성된 이들 5인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킴과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핵인싸 도전기'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입니다.
각 연령대를 대표하는 이들 대세 배우 5인방은 요즘 문화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신인류가 될 수 있을까요?
한편, MBN '오늘도 배우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