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뮤직비디오 촬영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적이 없다. 관련 기사는 오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컴백 일자는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주 남양주에서 극비리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으며, 신곡은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結 'Answer')와 타이틀곡 '아이돌(IDOL)' 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방탄소년단. 이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음악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rdk0114@mk.co.kr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뮤직비디오 촬영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적이 없다. 관련 기사는 오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컴백 일자는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주 남양주에서 극비리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으며, 신곡은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結 'Answer')와 타이틀곡 '아이돌(IDOL)' 등을 발표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방탄소년단. 이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음악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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