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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데뷔 1000일 소감 “I.O.I 파이팅…열심히 활동할 것”(컬투쇼)
입력 2019-01-28 16:00 
최유정 데뷔 1000일 소감 사진=DB
[MBN스타 안윤지 기자] ‘컬투쇼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데뷔 1000일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유정은 13살 때부터 연습생을 시작했다”며 어릴 때부터 연습하다 보니 관절도 많이 안 좋아지고 감기를 앓았다. 현재 관절이 조금 더 악화되긴 했지만 극복 중”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이오아이로 처음 인사드린지 1000일이 됐다.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아이오아이 파이팅”고 데뷔 1000일 소감을 밝혔다.

최유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1인 안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 해체, 최유정은 8인조 걸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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