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상환을 위해 다시 사는 숏커버링이 진행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관련 종목으로 두산과 현대백화점, 아모레퍼시픽, S&T중공업, LG화학, 대우건설 등이 꼽혔습니다.대신증권은 최근 1주일간의 숏커버링은 주가가 급락에 따른 수익을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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