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목) 오후 2시부터 매일경제 본사 강의장에서 열린 '서울·수도권 50~100억원대 빌딩 찾기' 설명회에 참가자들이 몰렸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 설명회에서는 30여 년 빌딩업계 경력의 김철수 대표(철수와 빌딩)가 2019년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를 분석했다. 김 대표는 삼성역 GBC와 영동대로 복합 환승센터에서 시작되는 GTX 노선에 따른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에 대해 분석 했다. 주요 노선인 파주 운정, 용인 및 동탄 등에 위치한 물건들의 매매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강연 막바지에 준비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 대표가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상담도 진행 했다.
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열띤 반응에 2회차 '철수와빌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1일(목) 오후에 매일경제 본사 강의장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GTX 노선을 통해 바라보는 빌딩 시장을 자세히 보다 알아볼 예정이다. 접수는 'MK 부동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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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 설명회에서는 30여 년 빌딩업계 경력의 김철수 대표(철수와 빌딩)가 2019년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를 분석했다. 김 대표는 삼성역 GBC와 영동대로 복합 환승센터에서 시작되는 GTX 노선에 따른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에 대해 분석 했다. 주요 노선인 파주 운정, 용인 및 동탄 등에 위치한 물건들의 매매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강연 막바지에 준비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 대표가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상담도 진행 했다.
강연이 끝난 후 마련된 별도 상담부스 모습
세미나를 주의깊게 들은 한 참석자 한모씨(62세, 여)는 현재 GTX 노선 인근에 보유 중인 건물의 매가를 고민하다가 참석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듣고 어느정도 미래가치를 예상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열띤 반응에 2회차 '철수와빌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1일(목) 오후에 매일경제 본사 강의장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GTX 노선을 통해 바라보는 빌딩 시장을 자세히 보다 알아볼 예정이다. 접수는 'MK 부동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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