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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차태현, 강원도 알탕 국수 먹방 “진짜 최고다” 감탄
입력 2019-01-27 18:42 
‘1박2일’ 차태현 김준호 윤시윤 사진=KBS2 ‘1박2일’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1박 2일 배우 차태현이 강원도 알탕 국수를 극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국수 로드를 떠난 차태현, 김준호,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 김준호, 윤시윤은 강원도 별미인 알탕 국수를 먹기 위해 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이내 먹음직스러운 알들이 들어간 알탕 국수가 자태를 드러냈고, 세 사람은 정신없이 먹방을 이어갔다.

특히 차태현은 내가 원래 알탕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 알탕 국수는 진짜 최고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했다.

김준호와 윤시윤 역시 알이 정말 많다.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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