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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시골쥐 서울쥐=가수 윤딴딴…불난 위도우 3R 진출
입력 2019-01-27 17:34 
복면가왕 시골쥐 서울쥐 가수 윤딴딴, 불난 위도우 승리 사진=복면가왕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복면가왕 시골쥐 서울쥐 정체는 가수 윤딴딴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시골쥐 서울쥐와 불난 위도우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불난 위도우가 다음 라운드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이어 가면을 벗은 시골쥐 서울쥐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었다.

윤딴딴은 기타치고 노래하는 인디가수 윤딴딴이다”라고 소개한 뒤 인생이 되는 노래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 위로를 줄 수 있는 음악을 남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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