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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명의 시즌 최다 관중이 들어찬 계양 체육관` [MK포토]
입력 2019-01-27 17:0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장에 3.005명의 시즌 최다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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