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교섭단체를 결성합니다.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오늘(6일) 오후 두 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섭단체 구성 합의문에 서명 할 예정입니다.교섭단체 이름은 '선진과 창조의 모임'이며 원내교섭단체 대표는 2명이 공동으로 양당이 매년 번갈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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