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프레시웨이, 콜롬비아 커피 '후안 발데즈' 국내 독점공급
입력 2019-01-25 14:52 
CJ프레시웨이가 콜롬비아 고급 커피 브랜드인 '후안 발데즈(Juan Valdez)'를 국내에 독점 공급합니다.

후안 발데즈는 54만개가 넘는 콜롬비아 커피 농가가 가입된 커피생산자연합회가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로, 콜롬비아 프리미엄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쿰브레 분쇄 원두커피', '안티오키아 홀빈(Wholebean) 원두커피', '시에라네바다 분쇄 원두커피', '후일라 드립 커피' 등 제품 4종을 대형 마트를 통해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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