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해란 `짜릿한 역전승에 울컥` [MK포토]
입력 2019-01-24 21:3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 끝에 인삼공사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톰시아와 이재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이 승리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인삼공사는 11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