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출산 한 달만 활동 재개 “남편이 예뻐졌다고 해” [M+★SNS]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출산 한 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낳고 한 달 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 찍는다. 남편을 위한 특급 포즈 짠~”이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순산#활동재개#오랜만#촬영장#남편#우리아기#다이어트#산후”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허리에 손을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출산이란 사실을 믿을 수 없는 그의 몸매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달 18일 딸을 출산했다. 그들의 출산기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