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정,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일상이 화보’
입력 2019-01-24 16: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사진에서도 독보적 아우라를 풍기는 김유정. 어두운 배경을 뚫고 나오는 김유정의 인형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김유정의 매혹적인 눈빛과 성숙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유정이는 여신이구나”, 흑백으로 해도 예쁘구나”, 유정이 얼굴만 빛이 나네”, 잘 자라도 너무 잘 자랐다. 퍼펙트” 등 김유정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에서 주인공 길오솔 역을 맡아 윤균상과 핑크빛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라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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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유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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