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박신양이 허리디스크 악화로 긴급수술을 받았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MBN스타에 박신양 씨가 어제 새벽 허리디스크로 왼쪽다리에 마비가 와서 긴급 수술을 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촬영 부분은 일단 일주일정도 회복기간 거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박신양 씨 측에서는 수술경과가 좋은 편이며,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신양의 긴급수술로 인해 ‘조들호2는 오는 28일부터 2주간 긴급 편성으로 대체, 본방은 결방된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일생일대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MBN스타에 박신양 씨가 어제 새벽 허리디스크로 왼쪽다리에 마비가 와서 긴급 수술을 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촬영 부분은 일단 일주일정도 회복기간 거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박신양 씨 측에서는 수술경과가 좋은 편이며,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신양의 긴급수술로 인해 ‘조들호2는 오는 28일부터 2주간 긴급 편성으로 대체, 본방은 결방된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일생일대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