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오스템임플란트, 올해 주가·실적 모두 양호"
입력 2019-01-24 07:59 
자료 제공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올해 주가와 실적 모두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익성 개선이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5086억원,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7%, 25.4%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수 보다는 해외가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봤다.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은 전년 대비 9.5% 늘어난 1305억원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겠지만 해외 법인의 매출액은 12.0% 늘어난 2734억원으로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임플란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1074억원으로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면서 "중국 법인들의 매출액은 866억원(10.8% 증가), 미국 법인 매출액은 693억원(12.8% 증가)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가는 상반기 실적 부진으로 약 10% 하락했다. 올해는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도 밴드 하단에 있어 투자 매력이 높다"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 하락 시 좋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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