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은 바쁘다 바빠>
얼어붙은 연못 한가운데서 헤엄치는 소방관.
물에 빠진 골든 리트리버를 구하기 위해선데요.
얇게 언 얼음이 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깨지고 만 거죠.
하지만 이 녀석, 소방관의 품에 안겨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불 끄랴, 얼음물에 뛰어들랴 소방관은 바쁘다 바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얼어붙은 연못 한가운데서 헤엄치는 소방관.
물에 빠진 골든 리트리버를 구하기 위해선데요.
얇게 언 얼음이 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깨지고 만 거죠.
하지만 이 녀석, 소방관의 품에 안겨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불 끄랴, 얼음물에 뛰어들랴 소방관은 바쁘다 바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